💼 구직활동 & 구직 외 활동 정리 (2025년 기준)

오늘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꼭 알아야 할 구직활동과 구직 외 활동의 차이, 인정 기준, 주의사항 등을 정리해 드릴게요!

✅ 실업급여 받을 때 “실업인정”이란?

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선 매회 ‘실업인정일’에 내가 실업 상태이며, 적극적으로 재취업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 고용센터에 증명해야 합니다. 이때 인정받는 활동은 구직활동 또는 구직 외 활동 두 가지로 나뉩니다.

🔍 1. 구직활동이란?

실제로 취업을 위한 직접적인 노력을 말합니다.

✔ 인정받는 구직활동 예시

• 회사에 입사지원서 제출 (온라인, 이메일, 방문 등)
• 기업에 전화 문의 후 면접 보기
• 워크넷, 사람인, 잡코리아 등을 통한 입사지원
• 면접 참석 후 인증서류 제출
• 취업박람회 참가 후 입증서류 제출

❗ 주의사항

• 단순히 채용공고 보기, 회원가입은 인정되지 않음
• 지원했다는 증빙 자료(이메일, 캡처 등) 보관 필수

🎓 2. 구직 외 활동이란?

정식 입사지원은 아니지만 취업을 위한 준비 활동이 해당됩니다.

✔ 인정되는 구직 외 활동 예시

• 고용센터 직업상담 참여
• 고용노동부 주관 취업특강/설명회 참여
•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 (국비지원 포함)
• 이력서, 자기소개서 클리닉 참여
• 창업 준비 활동 (일부 조건 시 인정)

❗ 유의사항

• 활동은 사전 고용센터와 협의된 경우만 인정될 수 있음
• 교육 수강 시 출석체크, 수료증 제출 필요

📆 실업인정일 준비 팁

💡 실업인정일 하루 전까지 워크넷 또는 고용보험 사이트에서 실업인정 신청서 작성 필수!

📁 자주 묻는 질문 (FAQ)

• Q1. 매 실업인정일마다 구직활동을 2건씩 해야 하나요?
  → 아니요, 반복수급자가 아니라면 4차까지는 구직활동1건 가능( 구직 외 활동 선택 가능)
• Q2. 온라인 지원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나요?
  → 인정됨. 단, 지원 증거 자료 제출 필요.
• Q3. 자격증 시험 준비는 구직활동인가요?
  → 단순 준비는 아님. 공인 교육기관 수강 시 구직 외 활동으로 인정 가능.

✅ 마무리 꿀팁

• 구직활동 시엔 증빙 자료 꼭 보관하기
• 교육/특강 참여 시엔 출석 확인증 or 수료증 필수
• 실업인정일 전날까지 온라인 신청 완료하기